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일산서구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아이들의 감각 발달에 필요한 교재교구를 만들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런 수고를 하지 않는다. 어린이집에 대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매스컴으로 방영되어 부모님들의 염려와 걱정을 끼치고있지만, 일사 서구 선생님들과 원장님들은 오늘도 아이들의 감각발달을 위해, 사랑으로 배우고, 만드는 수고로움을 하고 있다.